데스크칼럼] 이남제 대표
 
가평투데이


사후세계는 존재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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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남제 가평투데이 대표




 
사후의 세계가 있다라는 설이 종교계에서 뿐만 아니라 과학계에서도 중요한 부분으로 자리 잡아 가고 있다.
그동안 의학계와 과학계에서는 사후세계를 미신으로 치부하여 왔다.
 
하지만 의학의 발달로 심폐소생술을 통해 다시 살아나는 사람들이 생겨나면서 그들이 경험한 임사체험이 더이상 미신이나 환각이 아닌 의학과 과학의 연구분야가 되었다.
 
사후세계 연구의 선두주자인 미국의 버지니아대학교 의과대학 인지과학연구소는 2만명 이상의 임사체험 경험자의 인터뷰를 통해 임사체험자들이 갖고 있는 공통적인 경험을 정리하여 사후세계의 모습을 추론하였다.
 
그 내용을 정리해 보면
 
1.유체이탈
2.자기 삶의 회고
3.먼저 죽은 이들과 재회
4.찬란한 빛을통해 새로운 세상에 접근
5.신비로울 정도로 아름답고 편안함등이다.
 
물리학계에서는 더이상 쪼갤수 없는 물질 넘어에는 영혼의 물질도 존재한다고 주장하는 학자들이 있다.
 
그들은 연구를 통해 영혼의 물질을 찾았다라고 주장하고 있고 이를 입증하는 SCI급 논문들을 속속 발표하고 있다.
 
죽음학의 효시자인 엘리자베스 퀴블러 로스 박사는 그의 저서 "사후생"에서 사후의 세계가 있다는 것을 무조건 믿어야 하며 사후의 세계는 믿고 안믿고 하는 신념의 문제가 아니라 앎의 문제라고 말한다.
 
한국의 죽음학연구소 소장인 정연채 박사(전 서울대 의대 소화기과 교수)
 
는 그의 저서 "우리는 왜 죽음을 두려워 할 필요가 없는가"에서 많은 임사체험자들의 증언과 과학적인 논문을 제시하면서 죽음은 우리의 존재가 없어지는것이 아니라 또다른 세상으로 이동이라고 주장하고 있다.
 
이런 사후의 세계가 있다라는 과학적인 증거와 주장들은 죽음이라는 막연한 두려움을 새로운 세계를 접할수 있다는 설레임으로 바꾸어 놓고 있다.
 
우주뿐만 아니라 우리가 살고 있는 지구에서도 인간의 눈으로 볼수 없는 물질들이 엄청나게 많다.
요즘 우리를 우울하게 만드는 코로나바이러스도 전자현미경을 통해서만 볼수 있는 생물이다.
 
그런데 어떤 미생물 학자는 바이러스의 변이는 전자현미경으로도 볼수 없는 바이러스에 기생하는 아주 아주 미세한 미생물에 의해서일거라는 가설을 내놓기도 하였다.
 
물리학에서는 원자보다 더 작은 물질로 쪼개서 태초의 물질을 찾아내려 하고 있다.
 
그 태초의 물질속에 인간의 영혼이 한 물질로 존재하고 있다는 가설을 바탕으로 영혼의 물질을 찿겠다는 물리학자도 있다.
 
우리는 우리의 눈에 보이는 세상이 전부가 아니라는것을 이미 알고 있었다.
이제 과학은 우리가 보지 못했던 생물과 물질들을 찾아내고 있다.
 
사후세계라는 신비롭고 설레이는 영역이 과학이라는 객관화된 학문에 의해 서서히 그 실체가 밝혀져 가고 있다.
이제 우리는 더이상 죽음을 두려워할 필요가 없게 되어가고 있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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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1/03/25 [18:02]  최종편집: ⓒ 가평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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