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평, 새벽시간 정전 원인은 교통사고.
30대 운전자 빗길에 미끄러져 전주 들이받아
 
가평투데이

▲     © 가평투데이

29일 새벽 경춘국도 46호선 춘천방면으로 달리던 승용차가 전주대를 추돌하는 사고가 발생 운전자 가 부상을 당하고 청평리와 대성리까지 인근 지역 정전피해와 교통 혼잡등의 큰 불편을 초래했다.

이날 사고차량에는 운전자만이 탑승해 있던 것으로 보이며 사고발생 직후 119구조대에 의해 인근병원으로 후송조치 됐다.

사고차량 운전자 손 모씨(30대)는 승용차를 운전하고 가던 중 빗길에 미끄러지면서 전주대를 들이받은 것으로 추정되며 사고로 청평시내와 대성리 지역 까지 정전사태로 이어져 숙박업소 및 유흥주점의 영업에 지장을 초래해 업주들의 볼멘소리가 터져 나왔다.

또한 전주가 넘어지면서 도로를 가로막아 차량통행이 전면 통제되는 등 5시간가량 시내로 우회하는 등 혼잡을 야기 시켰다.

한편 소방구조대와 한전 복구반이 긴급출동 사고현장 정리와 교통 통제 등 사고현장 정리에 나서 새벽 5시경 차량통행이 정상으로 이어진 것으로 전했다.

가평]권길행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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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4/11/29 [12:11]  최종편집: ⓒ 가평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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