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신주 활용 위치확인 시스템, 첫 결실
가평서, 신속한 출동, 폭행피해자 구조
 
권길행 기자

▲     © 가평투데이
가평경찰서에서는 전신주활용 신고자 위치확인 시스템을 이용 폭행 피해자를 구조하는 첫 실효를 거두었다.

지난 9일 12시 48분경 폭행피해를 입고 신고한 피해자가 위치를 몰라, 112상황실근무자는 피해상황을 청취하면서 신고자를 인근 전신주가 있는 곳으로 유도해 전신주 고유번호확인하고 위치를 파악 신속하게 현장으로 출동시켜 폭행 피해자를 구조했다.

신고자인 전 모(54세,남)씨는 “처음 방문한 가평에서 폭행을 당해 신고하였으나 위치를 알 수 없어 당황했는데 경찰관이 신속하게 제 위치를 파악하여 도움을 주었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가로등(전신주)활용 신고자 위치 확인 ALIM 시스템은 금년 2월부터 가평경찰서에서 시행하고 있는 시스템으로 가평군민 뿐만 아니라 산간, 오지가 많은 가평지역을 방문한 외지인들이 위치 확인이 어려운 장소에서 사건․사고 시 신속히 경찰관이 출동하여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하는 시스템으로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홍보하여 신속한 사건처리 및 피해자 구호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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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2/04/10 [13:21]  최종편집: ⓒ 가평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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