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방역대응 강화로 확산세 주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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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평군은 1017시 기준 관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는 총 45(지역발생 43, 해외입국 2)이라고 밝혔다.

 

지역사례는 지난 달 15일 첫 발생한 성북사랑제일교회 및 광화문 집회 관련 누적 확진자가 2주간 39명으로 늘었으며, 최근 골프장 내 발생이 4명이다.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이달 2일 조종면 한 골프장에서 3명이 추가된 이후, 1주일 넘게 나오지 않고 있어 추가 확산세가 주춤한 상태다.

 

군은 코로나19 지역사회 확산 최소화를 위해 방역대응을 한층 강화하고 있다.

 

음식점, 유흥주점, 목욕장 등 영업중단 및 집합제한 등 방역수칙 안내 및 점검을 비롯해 공동주택 단지관리 및 건설현장 대응상황 이행 점검, 택시·버스·화물 등 운수업체 방역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아울러 민박시설·농촌체험휴양마을·노인복지관·경로당·장애인 복지관 등 방역지침 준수여부 점검과 마을방송 확대 및 이장을 통한 외부 접촉자 현황관리에도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내외 마스크 착용 의무화에 따라 공직자 및 기간제 근로자 마스크 착용 준수여부 확인 및 점검, 마스크 미착용 민원인을 위한 배부용 마스크 확보, 발주 공사현장 인부 마스크 착용 독려 등에 철저를 기하고 있다.

 

앞서 군은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정부 방침에 따라 주점, 노래연습장, 공연장, 뷔페, PC, 대형학원 등 관내 고위험시설에 대해 집합금지명령을 발령하고 실내 국·공립시설 운영 중단을 내린바 있다.

 

또 실내 50, 실외 100인 이상 집합·모임·행사·식사 등을 금지하고 교회는 비대면 예배만을 허용하는 집합제한 행정조치와 결혼식장, 영화관, 목욕탕 등 위험도가 높은 일부 다중이용시설 방역수칙 의무화도 실시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지역내 확진자가 추가 발생하고는 있지 않지만 안심할 단계는 아니라방역대응에 심각한 위기를 초래하고 있는 사례에 대해서는 구상권 청구 등 강력한 법적조치를 취하겠다고 말했다.

 

코로나19 잠복기는 최대 14일로 이 기간내에 발열과 기침, 가래, 호흡곤란 등 호흡기 증상이 발생하면 반드시 군 보건소나 1339질병관리본부, 120콜센터에 반드시 알려야 하며 감염증 예방을 위해서는 마스크 착용·외출자제·손씻기·씻지 않은 손으로 눈 만지지 않기, 사회적 거리두기 등의 예방수칙을 준수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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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0/09/12 [15:44]  최종편집: ⓒ 가평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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