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화된 거리두기 한주간 연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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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평군이 수도권발 코로나19 n차 감염자가 꼬리를 물면서 정부의 강화된사회적 거리두기연장에 따른 대응에 나선다.

 

군 관계자는수도권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를 유지하되 한층 강화된 사회적 거리두기 2.5단계가 오는 13일까지 한 주간 연장 운영함에 따라 종전 방역지침을 철저히 지켜 달라고 말했다.

 

방역지침은 우선 체력단련장, 당구장, 골프연습장(스크린골프포함), 수영장, 체육도장, 볼링장, 탁구장, 테니스장, 무도학원, 무도장, 에어로빅장 등 실내 체육시설 집합금지가 연장된다.

 

10인 이상 학원, 독서실, 스터디카페 집합금지와 10인 미만 학원에 대한 집합제한이 이뤄진다.

 

고위험시설 운영중단도 계속된다. 카페, 음식점 및 제과점 등은 오후 9시부터 다음날 5시까지 포장·배달만 허용하고 카페의 범위를 프랜차이즈형 커피·음료 전문점에서 제과점빵집·아이스크림·빙수점까지 확대하게 된다.

 

여기에 유흥주점, 단란주점, 노래연습장, 실내 스탠딩공연장 및 집단운동, 방문판매, 대형학원, 뷔페, PC, 실내 국·공립시설은 계속 집합금지가 이뤄진다.

 

종교시설은 비대면 예배만을 허용하고 대면 모임·행사, 식사 등을 금지하고 결혼식장, 영화관, 목욕탕 등 위험도가 높은 일부 다중이용시설 집합제한이 별도 해제시까지 적용된다.

 

이와 함께 학교는 전면 원격수업으로 전환되고 실·내외 마스크 착용 의무화도 시행된다.

 

군은 위반업소에 대해서는 감염병 예방관리법에 따라 관리자 및 운영자에게는 300만원, 이용자는 10만원 이하의 과태료를 부과하고 확진자 발생에 따른 치료비, 방역비 등에 대한 구상권 청구 등 방역지침 미 준수에 대해서는 무관용 원칙을 적용해 철저히 대응할 방침이다.

 

앞서 군은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정부 방침에 따라 주점, 노래연습장, 공연장, 뷔페, PC, 대형학원 등 관내 고위험시설에 대해 집합금지명령을 발령하고 실내 국·공립시설 운영 중단을 내린바 있다.

 

또 실내 50, 실외 100인 이상 집합·모임·행사·식사 등을 금지하고 교회는 비대면 예배만을 허용하는 집합제한 행정조치와 결혼식장, 영화관, 목욕탕 등 위험도가 높은 일부 다중이용시설 방역수칙 의무화도 실시하고 있다.

 

6일 현재 관내 코로나19 확진자는 45명이다. 해외입국자 2명을 제외한 43명이 지역발생이다. 지역발생은 사랑제일교회 및 광화문 집회 관련 접촉자로 지난 달 15일 관내에서 첫 발생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병 잠복기는 최대 14일로 이 기간내에 발열과 기침, 가래, 호흡곤란 등 호흡기 증상이 발생하면 반드시 군 보건소나 1339질병관리본부, 120콜센터에 반드시 알려야 하며 감염증 예방을 위해서는 마스크 착용·외출자제·손씻기·씻지 않은 손으로 눈 만지지 않기, 사회적 거리두기 등의 예방수칙을 준수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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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0/09/08 [12:14]  최종편집: ⓒ 가평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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