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평 상면초 도서부,‘책벌레’들, 책 읽어주기 활동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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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면초(교장 이성용)에서는 2019년부터 어린이 도서부를 활용한 책읽어주기 봉사 활동을 진행한다. 어린이 도서부‘책벌레’는 5~6학년 8명으로 구성되었으며, 주 1회 1~2학년 대상으로 그림책을 읽어주는 활동을 진행할 예정이다.

 

지난 3일 올해 들어 처음으로 도서부 학생들의 책 읽어주기 활동이 진행되었다. 2인 1조로 구성된 도서부 책벌레 5학년 학생들이 중간놀이 시간을 이용해‘책읽어주세요’가 쓰여 있는 노란 앞치마(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 지원)를 입고 각각 1, 2학년 교실에 들어가 그림책을 읽어주었다.

 

책을 읽어주는 도서부 학생들이나 선배 언니들에게 이야기를 듣는 후배 동생들은 처음이지만 모두 집중하는 태도를 보였다.

 

책 읽어주기에 처음으로 참여한 도서부 장** 학생은“처음엔 떨렸지만 동생들이 진지하고 재미있게 듣는 표정을 보니 마음이 뿌듯했다”며 소감을 말했다.

 

학생들은 이 책 읽어주기 활동을 통해 낭독과 경청하는 법을 배우며 책 읽기의 또 다른 즐거움을 얻고 책과 더 친해지는 계기가 될 것이다. 또한 상면초 학생들의 책과 함께하는 삶을 위한 단초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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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4/04 [11:02]  최종편집: ⓒ 가평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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