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평군, 제9회‘결핵예방의 날’캠페인 시행
2주 이상 기침하면 결핵검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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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평군 보건소는 제9회 결핵예방의 날(3.24)을 맞아 가평읍 재래시장 일대에서 캠페인을 벌였다.

 

캠페인에서는 군민들에게 결핵 및 잠복결핵에 대한 지식과 예방의 중요성, 올바른 기침예절을 홍보하고, 리플렛 및 홍보물(황사마스크)을 배부했다.

 

또 기침이나 재채기를 할 경우 손이 아닌 휴지나 손수건 또는 옷소매 위쪽으로 입과 코를 가리고 하는 기침예절을 지키고, 2주 이상 기침이 지속되면 결핵검사를 받을 것을 안내했다.

 

한편 군은 결핵예방주간 동안에는 관내 버스정류장 단말기, 군청 옥외전광판, 군청 및 보건소 홈페이지 등에 결핵예방 홍보를 지속할 예정이다.

 

결핵이란 결핵균에 의해 생기는 만성감염병으로 주로 폐로 침범하기 때문에 폐결핵이 가장 흔하지만(85%), 흉막 및 림프절 등 폐 이외의 장기로도 침범하여 폐외결핵을 일으키기도 한다(15%). 기침이 가장 흔한 증상이며, 발열(특히 야간발열), 체중감소, 피로 등이 있을 수 있다.

 

결핵의 감염경로는 주로 사람에서 사람으로 공기를 통하여 전파된다. 즉 전염성 결핵환자의 기침, 재채기 또는 대화를 통해 배출된 결핵균이 공기와 함께 폐 속으로 들어가 증식을 함으로써 감염이 이루어진다.

 

 

잠복결핵감염이란 몸속에 들어온 소수의 결핵균이 증식을 하지 않아 결핵이 발병하지 않은 상태이다. 잠복결핵감염 시 결핵과 관련된 증상이 없고, 결핵균이 외부로 배출되지 않아 전염성이 없으므로 주위 사람들에게 전파되지 않는다. 다만 잠복결핵감염자의 약10% 정도가 결핵으로 발병할 수 있으며, 이 경우에는 가족, 친구, 직장동료 등에게 결핵을 전파시킬 수 있다.

 

우리나라는 보건의료수준의 향상과 사회경제적 발전으로 인해 결핵환자수가 많이 줄어들기는 했지만, 모든 결핵지표에서 OECD 국가 중 1위를 차지하고 있어 우리나라에서 가장 심각한 감염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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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3/21 [11:18]  최종편집: ⓒ 가평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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