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삶을 개척하는 청년사업가............!! 가평Jc 이병춘회장
 

주먹보스에서 청년사업가로


“조직과 개인을 위해 휘둘렀던 주먹


                 이제 국가와 사회를 위해”


 



90년대말 200여명의 조직원을 이끌고 각종이권에 개입, 폭력행위 등으로 전국을 떠들썩하게 했던 병춘이파(속칭 가평식구파) 보스 이병춘(42세)씨 가  2년여의 수감생활을 마감으로 새로운 삶을 꿈꾸며 지난 시절의 과오를 씻어내고자 귀향과 함께 전문농업인으로 새 삶을 살아가고 있어 화제가 되고 있다.


200여명의 조직원을 이끌었던 보스가 이제는 순수한 농업인으로 돌아와 임산물영농조합을 결성 조합장에 당선되어 그들과 함께 흙속에서 새로운 꿈을 키워가고 있다. 특히 지난해 말에는 가평청년회의소(JCI-KOREA 가평)회장에 당선돼 화두의 인물로 세인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온전한 나로 다시 태어나기 위해 지난시절은 추억으로 간직한 채 흙에 묻어놓고, 땀으로 다시태어나자며 이를 악 물었습니다.”


새천년과 함께 새로운 삶을 다짐한 이병춘 회장은 당시 조직과의 이별을 고하고 조직의 회유를 만류하는데 많은 어려움과 그들을 함께 이끌어 내는게 15년간 조직생활의 어려움보다 더 힘들었다고 회고 했다.


“뒤를 돌아보니 남은건 몸과 마음에 상처뿐이었다. 자신과 지역을 지키자며 단배를 하고 조직을 결성해 세력을 확장하면서 파라다이스를 꿈꿨다. 하지만 파란만장했던 화려한 시절의 기억보다 가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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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07/02/20 [00:00]  최종편집: ⓒ 가평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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